유럽에서 도시의 바쁨과 번잡함을 피해 여행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자전거를 타는 것입니다. 연료값이 상승하고 환경 보존에 대한 각성이 높아지면서 120년 된 이 발명품이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헬멧을 손에 쥐고 자전거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10개의 도시를 확인해 보세요.

 

1. 코펜하겐 Copenhagen 

코펜하겐이 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인지는 숫자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덴마크 수도인 이곳은 도시 인구의 3분의 1이 자전거로 출근을 합니다. 코펜하겐의 자전거들은 일 년에 평균  1,200,000 킬로미터를 달립니다. 그리고 도시에 인구 수는 52만 명, 자전거 수는 56만 개로 인구 수보다 자전거 수가 더 많습니다. 국회의원의 63%가 자전거로 통근하며 코펜하겐의 자전거 문화를 증명할 이러한 숫자들은 끝이 없습니다. 코펜하겐 자전거 투어​와 함께 자전거로 빠르게 어디든 갈 수 있으며 또한 여유롭게 코펜하겐의 모든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암스테르담 Amsterdam

코펜하겐에 의해 도전 받고 있지만, 암스테르담은 여전히 세계적으로 자전거 도시의 기준입니다. 통근길의 40%가 자전거로 채워져 있는 “유럽의 자전거 수도”입니다. 자전거 안장에서 암스테르담을 탐험하며 현지인처럼 운하 지대를 즐기세요.

 

 

3.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비록 올해 처음 Copenhagenize Index에 이름을 올렸지만, 스트라스부르는 오랫 동안 프랑스의 주요 자전거 도시였습니다. 스트라스부르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고, 도시의 가장 빠른 이동 수단이기도 합니다.

 

4. 말뫼 Malmö

스웨덴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말뫼는 자매 도시인 코펜하겐으로부터 현명하게 영감을 받아 스웨덴의 자전거 도시가 되었습니다. 스웨덴의 어느 도시보다도 자전거 도로가 잘 가꾸어져 있는 말뫼의 자전거 도로는 490 킬로미터 가량 이어져 있습니다.

 

5. 낭트 Nante

낭트는 2015년 6월에 글로벌 자전거 컨퍼런스(the global bicycle conference Velo-City)를 주최했습니다.그곳에서 낭트는 자전거 도시를 만드는 일이 그저 내부구조물을 짓는 것을 넘어 어린 아이부터 나이 든 어르신까지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개발하는 것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 줬습니다. 

 

6. 바르셀로나 Barcelona

바르셀로나는 자전거 도로를 100여개의 다른 자전거 역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자전거를 빌리고 드롭 오프 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했습니다.

 

7. 베를린 Berlin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에서 자전거는 중요한 이동 수단입니다. 도시는 자전거를 위한 사회 기반 시설들을 꾸준히 발달시켜 왔으며 결론적으로 1000명의 인구당 710대의 자전거가 있습니다. 유럽 기준으로 정말 말이 안 되게 넓은 거리에서 자전거로 공원들을 통과하며 도시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8. 취리히 Zurich

취리히의 거의 모든 시민들은 일에서 점심을 먹으러 가든 질 강(Sihl river)을 따라 걷든 적어도 하루 한 번은 도시를 걷습니다. 자전거는 취리히를 여행할 최고의 방법입니다. 이 작지만 큰 도시를 3시간 동안 자전거로 탐험하며 풍부한 정보도 얻고 수많은 매력을 발견하세요.

 

9. 위트레흐트 Utrecht

위트레흐트 역시 자전거로 가득한 도시입니다. 매일, 오전 7시와 오후 7시에 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도시 중심가를 지나 출근 혹은 통학을 합니다. 또한 5개의 편하고, 빠르고 안전한 주요 자전거 루트를 만들어 나가고 있어 도시를 더 매력적이고 편리하게 할 것입니다.

 

10. 파리 Paris

파리가 자전거 도시가 될 수 있을 거라 많은 이들이 믿지 않았지만, 현실이 되었습니다. 자전거 공유 시스템은 2007년에 처음 등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인 지금, ‘Vélib’은 자전거 순환 대수로 따지면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자전거 공유 시스템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