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작은  나라 덴마크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만 잘 알려져 있지요. 우리는 그동안 덴마크 사람들에 대해서 자주 들어봤고, 읽어봤지요. 예를 들면, 어떤 조건으로 일을 한다거나, 모두가 의견을 내는 데 있어서 정확한 직급이 없다거나 등의 이야기 말이죠. 덴마크 사람들에 대해서 더 가까이에서 살펴볼까요?

1. 북유럽 스타일 (Scandinavian taste

건축, 음식,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패션 등의 분야에서 아주 강렬한 북유럽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요. 선명한 선, 차가운 색감, 최소한의 장식을 기본으로 약간의 굵은 선과 불규칙하고 편안한 디테일로 따뜻함과 즐거움을 표현하지요.

 

2. ”휘거” ( Hygge)

“휘거”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과 즐긴다’라는 등의 뜻을 가진, 덴마크인들에게 굉장히 소중한 단어입니다. 예를 들면, 촛불을 켜고 식사를 하는 동안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가족,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지요.

 

3. 바이킹 (Vikings)

과거의 바이킹 문화는 덴마크인들에게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예전의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여행을 즐기고 이국적인 음식과 사람들을  좋아하지요. 그러면서도 그들 개인의 공간을 중요시합니다. 그러니 알리지 않은 방문은 삼가하는게 좋겠지요?

 

4. 발언의 자유 (Freedom of speech)

몇번의 만남을 가져보면, 덴마크인들은 자신의 의견과 느낌을 자주 드러낸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러니, 당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5. 평등 (Equality)

덴마크인들은 잘난 척 하지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에 상관없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지요. 은행원이든, 우체부든 상관 없어요! 북유럽식 겸손의 뿌리인 “얀테의 법”은 스스로가 다른 사람 위에 있거나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맹렬히 비난하는 비공식적인 법입니다.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에는 잘 모르는 사람이거나 상위계층의 사람에게 사용하는 공식적인 표현방법이 있지요. 그래서 영어에서도 다른 사람을 지칭할 때도 존경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You”라는 복수형 표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덴마크인들은 예의를 차려서 말하지 않아요. 당신의 상사도 당신과 평등하지요. 그래서 "Dear Mr. Andersen" 대신, "Hi John" 으로 이메일을 시작합니다.

 

6. 느긋함 (Laid back)

‘시간’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지요. 그들을 자세히 보면, 절대 서두르는 법이 없음을 볼 수 있어요. 그들은 자신의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해서, 스트레스 아래에서 일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조금 불편해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들은 효율적입니다.

그들 스스로의 시간을 갖는다 = 먼저 계획한다 = 실수를 피한다 = 그들은 효율적이다

 

7. 감초 중독 (Liquorice Obsession)

덴마크인들은 감초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해요. 그들은 감초를 씹고, 먹고, 요리하고, 사탕처럼 생각하며, 초콜릿 안에, 당신의 점심 안에, 그리고  음료 안에, 어디든지 넣어요! 우리는 절대 이해할 수 없지만요. 절대!

 

8. 인간친화적 도시 (People-friendly cities)

도시들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즐길 권리가 있구요. 코펜하겐은 세계에서 가장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태양이 나오면 언제든지, 그들은 내일의 존재조차 잊고, 자전거를 끌고 나가 웃으며 호숫가를 달립니다. 믿기지 않으시다고요?  따스한 햇살이 있는 여름에 코펜하겐 슈프림 Hop-on Hop-off투어: 버스, 보트, 올드시티 기차 & 티볼리 통해 한번 직접 보세요!

 

전체적인 결론:

덴마크인들은 삶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도 그런 점들은 배워야 겠지요.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순간을 살아요! J